기업용 메신저 서비스인 슬랙(Slack Technologies Inc)이 최근 아마존닷컴(Amazon.com Inc)으로 부터 잠재적인 인수제안을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아마존이 슬랙(Slack)을 인수하게 된다면 기업서비스 분야에서 다른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며 인수가격은 최소 $9 billion(한화 약 10조)이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마존과 슬랙측은 이와관련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답변을 회피하였다.


슬랙 메신저는 직관성이 높고 학습이 간단하다. 기본적인 채팅기능 외에 파일을 공유하여 공동작업도 가능하며 일정을 띄우고 프레젠테이션까지 함께 진행가능하다. 특히 전 세계의 많은 스타트업들의 업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photo by Gustavo da Cunha Pimenta, flickr)


또한 세일즈포스(Salesforce.com Inc)나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Skype)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외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와도 통합이 된다.


5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슬랙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연매출은 150 million(한화 1,700억)에 이르고 있다. 작년 사설 파이낸싱을 통하여 $3.8 billion(한화 약 4조)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았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지난해 슬랙 인수를 진행했었지만 긍정적인 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블로그 이미지

aloomberg

비즈니스 IT 테크놀로지 금융 분야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