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esla)가 지난 수요일 발표된 2017 포춘 500 기업(Fortune 500)에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테슬라는 2016 $7 billion (한화 약 8조원)을 벌어들였으며, 랭크된 순위는 383위이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하는 기업 리스트는 미국 대기업을 상징하며 회사의 매출 기준으로 매겨진다자동차 업계가 포춘 리스트에 편입된 건 62년만에 처음이다.


테슬라는 2016년 태양광 에너지 업체인 솔라시티(SolarCity) 인수에 힙입어 전년 대비 73%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솔라시티의 솔라루프(태양광 지붕) 기술은 자가발전이 가능하고 효과적으로 전력 소모를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5년 말 도입된 전기 자동차 '모델 X(스포츠유틸리티차량)'2016년 '모델 S'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판매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테슬라 모델S>


한편 테슬라의 매출은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테슬라의 CEO 앨론 머스크(Elon Reeve Musk)는 지난 화요일 테슬라 연례 주주회의에서 올해 말 첫 번째 대중화를 목표로 한 보급형 자동차 모델 3’의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주가(6월7일기준 $359.65)는 이미 글로벌 거대 기업 중 하나로 형성 되었다. 올해 초 포드 모터스(F)와 제너럴 모터스(GM)는 시가 총액 측면에서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자동차 회사가 되었고 테슬라는 그 뒤를 따르게 되었다.


<google finance>


엘론 머스크는 위성을 우주 궤도로 보내거나 물자를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으로 운반하는 로켓 민간 회사 스페이스X(SpaceX) CEO이기도 하다


스페이스XNASA와 협력하여 미국 우주 비행사를 우주정거장에 데려 가는 파트너쉽을 맺고있다. 하지만 Tesla와는 달리 SpaceX는 유한회사(private company)이므로 Fortune 500대 기업에는 선정되지 못한다.


포춘(Fortune)은 테슬라가 중국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세계 1위 전기차 시장이며 전기차 신차 판매량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서 탈퇴한 반면 중국이 파리협정을 지키겠다고 선언한 점도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에게는 큰 이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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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알래스카의 보호구역에 석유채굴을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CNN Money 지난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거대 석유회사들에게 손짓하며알래스카 북쪽 국립야생보호구역(Arctic National Wildlife Refuge)에 석유채굴을 허용 하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19,000,000 에이커(약 77,000 km2) 방대한 면적의 알래스카 북쪽 국립야생보호구역은 순록(caribou), 북극곰(polar bears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멸종과 같은 부정적인 여파 우려로 1980년 이후로 석유채굴이 중단되어져 오고있습니다.


그러나 선거공약으로 미국의 에너지 정책을 완화하는 것을 약속했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안을 다시 바꾸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발표된 백악관 예산안은 이 지대가 풍부한 석유 가스를 판매함으로써 향후 10 동안 $2 billion (한화 2)예산안을 추가로 올릴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환경운동가들은 석유채굴에 대해서 이미 맹렬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극 알래스카지역(ANWR)의 석유채굴은 높은 비용을 수반하고, 심지어 큰 석유회사들이 이 곳에서 석유를 채굴한다고 하더라도 오늘날같이 저유가에서는 수익성이 높지 않을 거라고 전합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안에 관련된 논쟁들은 많이 흔들리지 않을 것 이라고 합니다.


Hedgeye Potomac Research 수석 에너지 정책 분석가 모니글(McMonigle) 만약 의회에서 과반수의 찬성 얻어낸다면 예산 합의를 통해 이 사안은 승인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1995년에도 이와 같은 일은 벌어졌었지만, 이러한 예산안은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최종적으로 거부됐습니다.


또한 알래스카 보호구역을 보존하려는 대중들의 지지가 다시 한번 이를 저지할 것 이라 합니다.


콜롬비아 대학의 글로벌 에너지 정책 센터(Global Energy Policy) 책임자 인 제이슨 보르도프(Jason Bordoff) "북쪽 알래스카 지역의 석유탐사에 대한 안건은 수십 년 동안 환경 단체들의 강한 반대를 받아왔으며, 그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반대자들은 이미 석유는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과잉생산에 있으며, 미국에서는 셰일가스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석유수출기구(OPEC) 또한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고분군투 중에 있는데 굳이 석유를 더 채굴하겠다는 것은 역설적인거라 발상이라 이야기 합니다.


환경 운동가들은 이미 북쪽 알래스카 지역은 미국 인간의 활동이 침범하지 않은 소중한 장소임을 강조하면서 이 사안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 있습니다.


시에라 클럽(Sierra Club)의 자연보호 프로그램 책임자 인 에단 마누엘(Athan Manuel)은 "석유 채굴산업은 누출,유출 및 생태계의 재앙을 초래하기 쉬운 산업이며, 절대 신뢰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photo by Richard Hurd, flickr>


또한 마누엘은 알래스카 연안에서 1 천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쏟아 부은 악명 높은 엑손 발데즈(Exxon Valdez)와 같은 재난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 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맥 모니글McMonigle(이전 부시행정부 관리)은 의회의 공화당원들은 이러한 부정적인 점들은 극히 적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알래스카 석유채굴에 관한 환경 문제는 과장되어있다. 우리는 노천채굴(strip-mining)이나 환경을 해치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덧붙였고, 몇몇 미국 상원의 온건파 민주당원들도 법안을 지지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의회가 활동할지라도 알래스카에 석유 채굴에 관한 법안이 당장 통과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은 미국 외곽 지역 텍사스와 멕시코 지대에 저비용으로 셰일가스를 채굴하는 것이 오늘날 같이 저유가 시대에 수익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알래스카에서의 석유채굴 사업 악명이 높을 정도로 탐색하는데 어려우며 상당한 비용이 소모될 것이라 합니다.


에너지 전문투자회사 Tortoise Capital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Rob Thummel " 사안은 궁극적으로 경제적인 사안 것이며, 경제가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다 전합니다.


Thummel은 하지만
결론적으로 만약 전세계적으로 석유수요가 계속 증가한다면 북극 지역에 석유채굴하는 것은 타당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photo by ARLIS Reference, flickr>


그러나 이전 엄청난 시간을 쏟아붇고 많은 자원소모했던 엑슨 발데즈호 원유 유출 사고(Exxon Valdez oil spill) 비추어 보았을때 거대 석유기업들만이 이러한 채굴사업 견뎌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업에 관해서는 이전 엑손모빌의 CEO 렉스틸러슨(Rex Tillerson, 국무장관) 주도한 셰브런(Chevron), BP(세계2위 석유회사), 엑손모빌(ExxonMobil) 같은 거대 석유기업들이 적절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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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 XBT)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09년 발행 되어진 지폐나 동전과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온라인 가상화폐(디지털화폐)입니다.


이 비트코인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이전보다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지난 주말 이후로 비트코인 가격은 125%까지 폭등하였으며지난 월요일(522)기준 $2,100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2017년 동안에만 비트코인의 가격이 125%까지 폭등한 것 입니다.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은 적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출처:coindesk.com>



지난 주 미국 증권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FBI국장 James Comey에게 전달된 메모가 공개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메모의 내용은 이전 국가안전보장보좌관 Michael Flynn과 러시아와 연계된 수사를 중단하라는 것 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미없는 행동, 뒤떨이지는 위기대처능력, 증가하는 불확실성으로 뉴욕주식시장은 급락하였고 달러는 약세장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혼란중에 안전자산인 금과 비트코인은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물론 비트코인보다 덜 알려졌지만 Ethereum, Ripple과 같은 디지털화폐들의 가치가 이번 년에만 폭등한 이유는 이들 화폐는 특정기관에 의해서 조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핵심이라면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회사 등 어떤 중앙집중적 권력의 개입없이 작동하는 새로운 화폐인 것입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blockchain)이라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 거래내역을 제공합니다. 시스템상에서 개인간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공개된 장부에는 새로운 기록이 추가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거래내역이 대중에 공개적으로 공개될지라도 거래를 한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한 익명성은 보장되기 때문에 돈세탁이나 마약거래에 사용되는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출처:한경용어사전>


지난 몇 해 동안 지정학적 불확실성 그리고 주요국가통화들이 안정성 대한 의심이나 염려가 발생할때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의 취임 후 자국의 생산품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기위해서 달러는 약세로 가야한다고 거론한 것 또한 비트코인의 상승을 부추긴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동때문에 트럼프의 예산집행국장 Mick Mulvaney은 통화후원자들로부터  '비트코인의 하원의원(Bitcoin Congressman)'이라고 까지 별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정정책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수 있으며그것은 아마도 더 약한 달러화와 더 높은 비트코인 그리고 금가격의 상승을 초래할것이라 예상합니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 임기중 그가 직접 사퇴하거나 탄핵당하거나 아니면 25회 미국헌법 제정에 의해서 제거될 수도 있다고 숙고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반영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투자회사 Gerber Kawasaki CEO Ross Gerber 이런 비이상적인 시기에 비트코인은 아마도 완벽한 통화일 것이라고 CN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사실 비트코인이 주류가 될지는 아직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미국 워싱턴 내 정치적 소란이 끝이지 않는다면비트코인 그리고 비트코인과 유사한 디지털화폐들은 계속 혜택을 입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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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5월20일)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인공지능과 로봇공학과 같이 첨단기술에 투자하는 $93 billion(한화 약104조원) 규모의 펀드조성(Softbank Vision Fund)을 설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Riyadh) 방한에 맞추어 손회장은 직접 현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Saudi Arabia's Public Investment Fund,PIF) 양해각서를 체결한걸로 보도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우디 측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 $45 billion(한화 약 50조원)을 향후 5년간 출자할 계획이라고 약속하였지만, 지난 토요일 성명에 따르면 실제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Prince Mohammedⓒphoto by Tribes of the World, flickr>



사우디아라비아가 큰 규모로 이번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지난 몇해동안 원유수출에만 의존하는 사우디 경제가 글로벌 저유가로 인하여 참혹하게 데미지를 입고 있는 가운데 정책입안자들은 산업구조 다양화를 위해 첨단기술과 같은 새로운 산업분야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비전펀드에 직접 $28 billion(한화 약 31조원)을 출자하였으며, 펀드 운영에도 책임을 집니다.


아부다비 투자(Abu Dhabi's Mubadala Investment )가 이번에 새롭게 투자자로 참여한 가운데, 비전펀드의 주요 참여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Saudi Arabia's Public Investment Fund (PIF))와 미국의 애플과 퀄컴(Qualcomm), 대만의 혼하이정밀(Foxconn Technology), 일본의 샤프(Sharp Corp.) 입니다.


손회장의(Masayoshi Son)은 특히 이미 범세계적으로 정보혁명(Information Revolution)은 이미 시작중에 있고 아마도 전례없는 방대한 규모와 장기적인 투자를 요구할 것 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비전펀드는 신흥산업부터 현존하는 산업까지 수십억원의 가치가 있는 회사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투자 산업부문으로는 첨단기술 분야 외에 모바일컴퓨팅(mobile computing), 정보통신(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컴퓨터생명공학(computational biology), 소비자 인터넷 비즈니스(consumer internet businesses) 그리고 금융공학분야로 알려졌습니다.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는 $100 billion(한화 약 112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6개월 안에 펀드구성을 마무리할거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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