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거대게임기업 닌텐도(Nintendo,NTDOY)의 주가가 올 상반기 발표된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Switch)에 힘입어 지난 주 수요일(24일) 3.2%까지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주가는 2010년 이후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Switch,콘솔 게임기)의 매출, 게임 내 구매 및 올 가을에 출시 될 온라인 멀티 플레이어 서비스가 새로운 차원의 수익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희망에 따라 닌텐도의 올해의 이익은 30%에 도달했습니다. 

주가는 같은 기간에 단 3%만을 상승한 일본 닛케이(Nikkei) 지수를 훨씬 앞질렀습니다.


<Nintendo of America HQⓒphoto by Jeff Dlouhy,flickr>


사용자가 TV에 연결하거나 휴대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스위치는 올해 3월 초에 출시 된 이래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닌텐도는 올해 스위치(Switch)의 판매목표대수를 1000만 대로 세웠지만 전문가들은 목표량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하며 연말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스위치의 공급물량의 문제로 인하여 아직 우리나라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스위치는 닌텐도 콘솔 중 최고 흥행작인 닌텐도 Wii의 판매 페이스를 이미 뛰어넘었고, 한 달 안에 280만 카피를 판매 한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과의 동시발매 혜택도 받았습니다.


<출처:Google Finanace>


애널리스트 제프리(Jefferies)에 따르면 콘솔 출시 첫 달에 강한 임팩트를 남긴 건 2013년 11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였다고 말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는 Nintendo가 더 많은 블록버스터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과 함께 스위치의 판매 역시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올 연말(쇼핑시즌) 발매예정인 콘솔용 첫 번째 마리오 게임인 "Super Mario Odyssey"를 통해 판매 최고점에 달성할 것을 예상합니다.


IHS Markit의 게임 연구 책임자인 하딩 롤스(Piers Harding-Rolls)는 Nintendo의 주요 위험 요소는 콘솔에 대한 수요를 따라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전 세계 사용자들과 게임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스위치 내 온라인 플랫폼 출시에 기대가 큽니다. 소니(SNE)와 마이크로 소프트(MSFT, Tech30)는 수 년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닌텐도는 매번 뒤에 쳐져있었습니다.


Nintendo는 또한 모바일 게임 내 구매 또는 새로운 레벨이나 기능을 잠금 해제하려는 게이머의 소액 지불을 통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딩 롤스(Harding-Rolls)는 또한 “닌텐도는 기본적으로 더 강한 디지털 컨텐츠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며 회사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Nintendo만이 투자자를 흥분시키는 유일한 게임 회사가 아닙니다.


Take-Two Interactive (TTWO), Electronic Arts (EA, Tech30), Activision Blizzard (ATVI, Tech30)와 같은 비디오 게임 회사의 주가는 올해 38%에서 60%사이에서 모두 상승했습니다.


소니 및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형 콘솔용 게임을 제작하는 것이 주요 비즈니스이지만, 모바일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Grand Theft Auto Vⓒphoto by Videogame Photography,flickr>


하딩 롤스(Harding-Rolls)는 이 두 회사들은 약간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구독 서비스 및 게임 내 구매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고 전합니다.


한편 인기 게임 Grand Theft Auto(GTA)의 제작사 Take-Two 화요일 주가는 2017년의 첫 3개월 동안 매출이 52% 나 증가했다는 실적발표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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