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의 자회사 구글은 지메일 안의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올해 말 부터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Google)은 지메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일반 사용자의 수신 및 발신된 이메일 컨텐츠를 분석하여 타켓형 광고를 게재해왔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 꽃 이나 의류 등 특정 키워드가 등장하면 꽃집이나 의류 매장들이 광고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개인정보 보호에 논란이 끊이질 않아왔다.





반면 구글의 기업용 프리미엄 서비스인 G 스위트(G Suite)는 맞춤형 광고를 위하여 메일 컨텐츠를 스캔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일반 지메일(Gmail) 또한 G 스위트 메일과 동일하게 광고를 싣지 않을 것이다.


이번 결정은 2015년 구글에 합류 한 구글 클라우드 비즈니스 책임자인 다이앤 그린(Diane Greene)의 블로그에 요약되어 있다. 


구글이 이와 같이 광고 정책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다.


한편 기업 프리미엄 서비스 구글 G 스위트는 작년에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G 스위트 서비스에 대해 3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비용을 지불했다.


지메일(Gmail)은 72개 언어서비스를 지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12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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