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의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기술 및 운영 부서 직원을 감축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6월15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해당 부서 전체에서 일자리를 삭감했다. 그 중 대다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Charlotte)본사에서 나온 것이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그는 해고될 숫자에 대해서는 특별히 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뱅크 오브 아메리카 최고 경영자는 은행의 재무 목표를 높이기 위하여 비용 절감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Brian Moynihan은 지난 달 회의에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직원을 고용중에 있기는 하지만 운영 및 기술 부문에 비용을 더 절감하려고 노력중에 있다고 전했다. 


(ⓒphoto by Josh Mike Mozart, flickr)


BOA는 비용절감노력의 일환으로 자체 운영중인 데이터 센터를 폐쇄하고 시스템 정보들을 다른 기술회사들에게 이전하고 있다.


대형 은행의 경우 기술 및 운영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오래된 시스템은 신뢰할 수 있지만 시스템이 구식이고 새로운 시스템은 개발하기에는 비용 또한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최고 운영 책임자(COO) 탐 몬태그(Tom Montag)는 전세계 뱅킹 시장 에서 약 13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하며 그 운영비용만 $1.3 billion(한화 약1조 4천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은행이 플랫폼들을 분류하면서 어떤 것을 제거할지 논의되어 질때 관련된 일부 일자리들은 사라질 것이라고 대변인 댄 프람(Dan Frahm)은 말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신문 샬롯 옵저버(The Charlotte Observer)는 처음에 뱅크오브아메리카 본사 정리 해고를 보도했다.


한편 마이클 고리즈(Michael Gorriz) 스탠다드차타드 최고기술경영자(CIO)는 "미래 은행의 트렌드는 기존의 결제 시스템에서 진보한 블록체인 기술(장부용 데이터베이스없이 사용자들간 거래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수단)을 지향하여 천문학적인 운영 비용 절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지난 `2017 SC제일은행 핀테크 포럼` 을 통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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