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블룸버그와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투자의 귀재, 외환 트레이더 레전드' 라 불리는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그룹 등 여러 투자자와 함께 1억3300만달러(한화 약 1400억원)를 투자해 가상화폐 개발에 나선다고 알렸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또 다른 금융거물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현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Jerome Powell)과 함께 마지막까지 의장 자리를 놓고 다퉜던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이사가 공동개발자 명단에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베이시스(Basis)'로 금융 용어로서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를 나타내는 의미인데요, 여기서는 달러, 유로, 엔화처럼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가상화폐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벤처캐피털 구글의 알파벳이 운영하는 GV벤처와 파운데이션 캐피탈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등이 참여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는 지난 달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암호화폐의 새로운 세대가 열리고 있다. 화폐보다 나은 기능을 가지고, 비트코인은 원래의 목적을 충족하게 될 것” 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당시 해당 기사에서 케빈 워시 이사는 미 연준이 자체 암호화폐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하여 관심을 불러일으켰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베이시스 프로젝트의 성공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요새처럼 수 많은 코인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기축코인의 자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되어 집니다.



2018/03/30 - [비트코인(BTC) 채굴/크립토마이닝팜] - 비트코인 채굴 3월 수익 400만원? (크립토마이닝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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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는 것은 타겟팅 광고입니다. 사용자의 성향 및 관심사를 파악하여 타겟을 설정한 뒤, 설정한 타겟에게만 적합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의류를 구매하기 위해 특정 쇼핑몰을 검색했는데, 며칠 뒤 자신이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쇼핑몰의 상품 광고가 여러 번 노출되는 식으로 이러한 광고는 최근 PC와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구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저비용으로 안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구글의 광고는 온라인이 아닌 실제생활안에서 물리적인 매장안의 구매정보까지 총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보여질 것입니다. 


만약 집 밖을 나가거나 아니면 실제 매장 내에서 무엇인가를 구매하게 될 때, 구글은 해당상품에 대한 혹은 업체에 대한 광고를 사용자에게 노출 시킵니다.




이 새로운 구글(Google)의 마케팅 기술은 누군가 광고를 클릭했을때 상응하는 매장 샵에서 신용카드 혹은 직불카드로 결제한 검색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툴은 광고주들에게 어떻게 성공적으로 그들의 온라인 광고캠페인을 만들 것인지에 대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줄 수 있을거라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구글은 샌드위치 가게 서브웨이(Subway)나 구두샵 알도(Aldo)에서 누군가 무엇인가 구매한 것을 알 수 있을까요


새로운 기술의 프로세스는 사용자의 구글 온라인 프로필과 실제 매장내의 구매정보가 동일하게 매치되어 구동되어 집니다. 또한 구글은 미국 내 70%의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의 거래를 맡고있는 회사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것 또한 이 기술이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회사는 구글에게 암호화된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구글의 소프트웨어는 유저들의 구글 프로필과 관련있는 본 광고를 비교합니다. 하지만 구글은 실제로는 사람의 이름이나 그들이 무엇을 구매하였는지 알지 못합니다. 암호화된 데이터를 보지 못할 뿐더러 접근권한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 내 고객들의 정보나 그들이 먹은 메뉴가 구글에 공유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들의 신용카드를 사용할때마다 구매정보는 집계되어 레스토랑의 광고주에게 1000여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여 먹기위해 얼마를 사용했는지의 정보를 제공할 수 가 있습니다.




구글은 자가운전차(self-driving cars)와이파이열기구(internet-beaming balloons)인터넷 온도조절장치(thermostats)와 같이 초현실적인 프로젝트 투자들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여전히 광고회사이고 주 매출은 광고수입입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알파벳(Alphabet) 매출 24.8 billion중 광고수입만 21.4 billion(한화 약 24조원)에 달합니다


만약 구글이 온라인 광고와 직접구매간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된다면?


그 여파는 엄청날 것이고, 특히 전세계적으로 압도적으로 디지털광고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간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지난 화요일 샌프란시스코의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이 새로운 광고 기술을 밝혔습니다. 광고 수단 특히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 이야기 하였습니다.


구글은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을 물리적인 샵으로 보내고 물건을 구매하게 만들기 위하여 많은 실제 생활툴들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 툴들은 곧 유튜브(YouTube)내 에서 보여질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려는 가장 가까운 매장이 어디인지 또한 가기위한 시간이 얼마인지 어떤 교통스스템이 적절한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 이러한 정보들은 사용자의 검색기록이나 위치기록를 사용하게 됩니다. 실제로 구글은 이 검색 및 맵 기술을 2014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이슬람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와 파시즘과 나치즘 선동단체들의 동영상에 주요광고주들의 광고들이 나란히 게재되면서 거센 비난을 받았으며, 실제로 세계적인 금융기관 HSBC,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Volkswagen), 거대 소매 유통기업인 테스코(TESCO) 등은 실제로 이번년안에 더 빨리 광고를 빼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만약 구글이 당신의 위치기록이나 검색기록을 수집하는 것에 불안해 한다면 빠져나올 방법은 많습니다. 단순히 구글 검색을 이용하기 전에 로그아웃을 한다면 당신의 기록들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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