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메신저 서비스인 슬랙(Slack Technologies Inc)이 최근 아마존닷컴(Amazon.com Inc)으로 부터 잠재적인 인수제안을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아마존이 슬랙(Slack)을 인수하게 된다면 기업서비스 분야에서 다른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며 인수가격은 최소 $9 billion(한화 약 10조)이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마존과 슬랙측은 이와관련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답변을 회피하였다.


슬랙 메신저는 직관성이 높고 학습이 간단하다. 기본적인 채팅기능 외에 파일을 공유하여 공동작업도 가능하며 일정을 띄우고 프레젠테이션까지 함께 진행가능하다. 특히 전 세계의 많은 스타트업들의 업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photo by Gustavo da Cunha Pimenta, flickr)


또한 세일즈포스(Salesforce.com Inc)나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Skype)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외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와도 통합이 된다.


5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슬랙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연매출은 150 million(한화 1,700억)에 이르고 있다. 작년 사설 파이낸싱을 통하여 $3.8 billion(한화 약 4조)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았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지난해 슬랙 인수를 진행했었지만 긍정적인 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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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의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기술 및 운영 부서 직원을 감축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6월15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해당 부서 전체에서 일자리를 삭감했다. 그 중 대다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Charlotte)본사에서 나온 것이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그는 해고될 숫자에 대해서는 특별히 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뱅크 오브 아메리카 최고 경영자는 은행의 재무 목표를 높이기 위하여 비용 절감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Brian Moynihan은 지난 달 회의에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직원을 고용중에 있기는 하지만 운영 및 기술 부문에 비용을 더 절감하려고 노력중에 있다고 전했다. 


(ⓒphoto by Josh Mike Mozart, flickr)


BOA는 비용절감노력의 일환으로 자체 운영중인 데이터 센터를 폐쇄하고 시스템 정보들을 다른 기술회사들에게 이전하고 있다.


대형 은행의 경우 기술 및 운영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오래된 시스템은 신뢰할 수 있지만 시스템이 구식이고 새로운 시스템은 개발하기에는 비용 또한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최고 운영 책임자(COO) 탐 몬태그(Tom Montag)는 전세계 뱅킹 시장 에서 약 13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하며 그 운영비용만 $1.3 billion(한화 약1조 4천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은행이 플랫폼들을 분류하면서 어떤 것을 제거할지 논의되어 질때 관련된 일부 일자리들은 사라질 것이라고 대변인 댄 프람(Dan Frahm)은 말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신문 샬롯 옵저버(The Charlotte Observer)는 처음에 뱅크오브아메리카 본사 정리 해고를 보도했다.


한편 마이클 고리즈(Michael Gorriz) 스탠다드차타드 최고기술경영자(CIO)는 "미래 은행의 트렌드는 기존의 결제 시스템에서 진보한 블록체인 기술(장부용 데이터베이스없이 사용자들간 거래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수단)을 지향하여 천문학적인 운영 비용 절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지난 `2017 SC제일은행 핀테크 포럼` 을 통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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