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Facebook)은 고 퀄리티 TV쇼 수준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하여 헐리우드 제작사들과 대화중에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늦어도 올 늦은 여름안에 방영이 될 수 있도록 진행중에 있으며 이같은 도전은 사업분야의 다양화 및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페이스북은 헐리우드 에이전시와의 미팅을 통해 에피소드 한 회당 $3 million(한화 약 35억)의 예산을 기꺼이 부담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photo by Bernard Goldbach, flickr)



목표 시청자 연령대는 13세에서 34세 사이로 알려졌으며 이미 드라마 "스트레인저스(Strangers)" 와 게임쇼인 "라스트스테이트스탠딩(Last State Standing)" 의 라인업을 정했다고 리포트는 전한다.


닉 그루딘(Nick Grudin) 페이스북 미디어 파트너쉽 부사장은 "우리는 에피소드 형식의 쇼에 중점을 두고 우리의 모든 파트너들이 다양한 토픽들에서 효과적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시청률 데이터를 할리우드와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드라마 한 시즌을 한 번에 내보냈던 넷플릭스&아마존 프라임과 달리 전형적인 방식으로 에피소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 주가 154.09 USD by google finance)



애플(Apple) 역시 자체 프로그램 제작을 위하여 이달 초 소니 픽쳐스의 공동 회장인 제이미 엘리치(Jamie Erlicht) 와 잭 밴 앰버그(Zack Van Amburg)를 고용했다.


애플이 제작한 리얼리티쇼 "플래닛 오브 앱스(The Planet of the Apps)"는 지난 주부터 TV에 편성되기 시작했다.


플래닛 오브 앱스는 개발자들이 60초 동안 진행되는 유명인사들의 피치에 관심을 표현하고 멘토를 해주는 비공식 리얼리티쇼이다. 


애플의 다음 프로그램으로 코메디언 제임스 코든(James Corden)이 출현하는 "카풀 카라오케(Carpool Karaoke)" 가 올해 8월 CBS를 통하여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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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자회사 구글은 지메일 안의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올해 말 부터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Google)은 지메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일반 사용자의 수신 및 발신된 이메일 컨텐츠를 분석하여 타켓형 광고를 게재해왔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 꽃 이나 의류 등 특정 키워드가 등장하면 꽃집이나 의류 매장들이 광고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개인정보 보호에 논란이 끊이질 않아왔다.





반면 구글의 기업용 프리미엄 서비스인 G 스위트(G Suite)는 맞춤형 광고를 위하여 메일 컨텐츠를 스캔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일반 지메일(Gmail) 또한 G 스위트 메일과 동일하게 광고를 싣지 않을 것이다.


이번 결정은 2015년 구글에 합류 한 구글 클라우드 비즈니스 책임자인 다이앤 그린(Diane Greene)의 블로그에 요약되어 있다. 


구글이 이와 같이 광고 정책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다.


한편 기업 프리미엄 서비스 구글 G 스위트는 작년에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G 스위트 서비스에 대해 3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비용을 지불했다.


지메일(Gmail)은 72개 언어서비스를 지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12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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