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투기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암호자산과 중앙은행'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아시아 역내 주요국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암호자산을 화폐나 지급수단으로 인정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이하 BIS)의 아구스틴 카스텐스(Agustin Carstens) 총재는 “암호화폐는 화폐의 기능을 할 수 없다”며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스위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스템에서 가장 큰 인센티브를 가져가는 사람은 채굴자다.


이는 돈의 유용성을 극대화하는 것과 양립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암호화폐는 “적합한 결제 수단도 아니고, 가치 측정 단위로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도 적합하지 않다”라며 비판했다. 


지난 6월 BIS는 “주권화폐(Sovereign money)는 사용자가 있었기에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사람들은 대부분 투기를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들고 있을 뿐이다”라며 암호화폐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카스텐스는 비트코인을 두고 “버블, 폰지 사기, 환경적 재난이 한 곳에 뒤섞인 것 “이라며 강도 높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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