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악재를 맞은 비트코인이 연이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벤처투자가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긍정적 분석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매수를 권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CN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보가트는 비트코인이 순조롭게 제도권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올해 안에 최소 1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모든 주요 은행이 최근 비트코인 제공, 보관 플랫폼 운영, 거래창구 개설 등 비트코인과 관련해 무엇이든 해보려 하고 있다”며, “제도화 전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끝을 알 수 없는 추락을 극복하고 가까스로 회복세에 올랐던 비트코인은 지난 3주 연속 하락해 현재 7,3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음에도 불가하고 보가트는 비트코인을 ‘여전히 매입하기 좋은’ 자산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하락장이 지속되는데 ‘비트코인 종말’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통적인 금융 체계, 특히 신용화폐의 위기는 비트코인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보가트는 비트코인을 ‘투자자들이 사야 할 유일한 코인’으로 칭하며 많은 암호화폐(가상화폐)에 거품이 끼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카르다노(ADA), 트론(TRON), 아이오타(IOTA), 네오(NEO)는 ‘과평가된 토큰’으로 분류하며 팔 것을 권유했으며, 이더리움(ETH), 리플(XRP), 비트코인캐시(BCH), 이오스(EOS)에 대해서는 ‘중립’이라며 우선은 보유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보가트는 과평가된 토큰의 상당수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ICO 프로젝트들이 성공하지 못하면 이더리움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의 경우 “연말까지 적어도 1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중간에 어려움을 맞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1, 2년 안에 비트코인의 상승추세가 명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가트는 이어 “비트코인 가치가 지금보다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1년 뒤에는 분명 더 상승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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