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블룸버그 소식에 따르면 JP모건이 내부적으로 비트코인관련 선물거래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JP모건은 선물 중개팀을 통하여 충분한 수요가 있는지 먼저 조사한 후 직접 진출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JP모건은 이미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하는 상장투자증권(ETN)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12일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의 강력하게 비트코인을 비난했었습니다.


JP모건영국지사

Morgan London | by Håkan Dahlström


이 비난 발언 이 후 비트코인은 10%넘게 급락을 했었었는데요,


또한 제이미 다이먼 CEO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버블붕괴 대가를 언젠가는 치를 것이며,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튤립 거품보다 나쁘다"고 혹평하기도 했습니다.


이 가상화폐 시장에 극도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던 JP모건이 원색적인 발언 이 후 비트코인 가격이 정작 조정을 받자 상장지수증권(ETN)을 상당량 사들인 것으로 밝혀져서 논란을 받았었습니다.


JP모건과 달리 미국투자은행 모건스탠리나 골드만삭스는 가상화폐시장에 대해 중립적이거나 혹은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었습니다.


시카고선물거래소

CME | by Wikimedia Commons


이미 미국 시카고선물거래소(CME)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정식으로 규제 승인을 받아 이 올해 4분기 중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부터, 늦어도 내년초부터는 해외 각 기관투자자들 그리고 헤지펀드들 역시 비트코인을 자신들의 투자 목록에 추가할 것이라고 소식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개인들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투자가 이뤄져 왔지만, 기관들이 가세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올 여름 미국 월스트리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올해 말 10000달러까지 갈 것이라는 분석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4,000달러였던 비트코인이 11월 현재 8,200달러까지 두 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21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는 1BTC 당 900만원까지 올라가는 등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비트코인이 10,000달러까지 돌파할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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