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 메인넷을 론칭한 3세대 블록체인 운영체제(OS)인 이오스(EOS)'가 올 연말에 30달러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오스는 최근 메인넷 과정에서 발생한 버그 문제를 비롯해 (탈중앙화된) 거버넌스(Governance) 문제와 이에 따른 헌법 개정 등 많은 논란을 빚고 있지만 2017년 이더리움처럼 가격 상승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이더리움 코인 가격은 암호화폐 열풍에 더해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토큰을 생성할 수 있는 ERC 20(Ethereum Request for Comment 20) 기능 지원 영향으로 100배까지 급등했습니다.

 

매체는 이오스 가격 상승 모멘텀의 근거로 △중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암호화폐 등급 선정에서 이오스가 1위를 차지했다는 점, △이오스 개발자인 블록원이 헌법의 전면적인 개혁을 원한다는 점, △마켓리더인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이오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점을 꼽았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중국 전자정보산업개발부(CCID)는 기술력·활용도·혁신성을 기준으로 매긴 글로벌 공공 블록체인 순위를 공개한 가운데 이오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오스는 기술 활성도가 높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속도도 빨라 현재 업계에서 가장 촉망 받는 3세대 블록체인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다만 “메인넷 운영 기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네트워크 안정성 부분은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오스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5번째로 큰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40억 달러에 달하는 가장 큰 규모의 ICO(암호화폐공개)로, 이더리움과 분산 프로그램 플랫폼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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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투기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암호자산과 중앙은행'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아시아 역내 주요국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암호자산을 화폐나 지급수단으로 인정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이하 BIS)의 아구스틴 카스텐스(Agustin Carstens) 총재는 “암호화폐는 화폐의 기능을 할 수 없다”며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스위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스템에서 가장 큰 인센티브를 가져가는 사람은 채굴자다.


이는 돈의 유용성을 극대화하는 것과 양립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암호화폐는 “적합한 결제 수단도 아니고, 가치 측정 단위로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도 적합하지 않다”라며 비판했다. 


지난 6월 BIS는 “주권화폐(Sovereign money)는 사용자가 있었기에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사람들은 대부분 투기를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들고 있을 뿐이다”라며 암호화폐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카스텐스는 비트코인을 두고 “버블, 폰지 사기, 환경적 재난이 한 곳에 뒤섞인 것 “이라며 강도 높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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